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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75 채팅룸】관리자가 총신75 동문 제위에게 삼가 드리는 글
administ'  (Homepage) 2016-03-21 05:25:35, 조회 : 664, 추천 : 34


                【총신75 채팅룸】관리자가 총신75 동문 제위에게 삼가 드리는 글



2016년 3월 17일, 광주대성교회에서 총신75 임원,증경회장연석회의 중, 스마트폰에서 사용되고 있는 메신저인 카카오톡(KAKAO TALK) 이라는 앱을 이용한 【총신75 채팅룸】이 동창회 명의의 공식 대화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하는데 이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총신 75회 동창들이 아니면 - 75동창이 초청, 또는 글쓰기 권한을 주지 않는 한 - 그 누구도 들어 올수도 없거니와 카톡을 할 수없는, 제한이 있다는 점에서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단한 것이 되었다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말해 총신75동창이면 그 누구든지 글을 올릴 수 있는 권한이 있지만 총신 75동창회원이 아닌 사람이라면(총신 75동창이 초청하거나 총신75동창이 허락하지 않는 한) 그가 비록 이 나라의 국가 원수인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총신75채팅룸에 들어 올 수도, 그의 명의로 글을 올릴 수도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이 것, 대단한 권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카톡(KAKAO TALK)은 말 그대로 우리 동창들이 카카오톡 엡 화면에서 언어로 TALK(1. 말하다, 이야기하다, 수다를 떨다 2. (보통 심각하거나 중요한 문제에 대해) 대화하다 3. (어떤 언어로) 말을 하다 )하는 것입니다.

총신75회 동창들이면【총신75 채팅룸】에서 수다를 떨며 주고받는 것은 그 누구도 제한 받지 않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언론의 자유가 있기에 총신75 동창이면 그(75동창)가 어떠한 글을 쓰든지 제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주어진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위 영문 TALK 의 단어 해석, “2. (보통 심각하거나 중요한 문제에 대해) 대화하다”이라는 해석에서 보듯이 수다를 떠는 것뿐만 아니라, 심각하거나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총신75 동창회 회칙 제 5 조 “본회의 회원은 .....발언권.....이 있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바로 우리나라 헌법의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모름지기 기초하여 제정된 회칙이기에 “총신75동창 채팅룸”에 언권도 이에 준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에는 책임이 반드시 따른다는 것 다 잘 아실 줄로 믿습니다. 책임을 벗어난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방임이요, 무질서요, 무질서는 파괴요, 파괴는 곧 불법인 것을 고등학문 중에서도 고등학문인 철학을(교양과목으로)하고, 그 위에 또 신학을 전공한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너무 잘 아는 상식입니다. 우리 동창회 회칙 “제 2조, 본회의 목적은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데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비록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동창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일을 훼손하거나 그 보다도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말이나 글은 해서도 않되고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2~3개월여, 우리는 【총신75 채팅룸】에서 벌써 소책자 한 권에 해당할 만큼 많은 말들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는 중 때로는 오해, 때로는 논쟁도 있었습니다. 피를 나눈 가족간에도 오해와 논쟁이 있거든, 항차 동창간에 어찌 오해와 논쟁이 없을 수가 있으리요. 그러나 오해는 풀어야 하고 논쟁은 삼가야 할 일인 것입니다. 우리 채팅룸에서 언제 논쟁이 될 번한 적이 있었는가? 정치적인 이야기, 이데올로기 이념적인 이야기가 터지면서 논쟁 직전에 처하다가 다행히 서로 지혜롭게 잘 자제하므로 멈춰지고 말았습니다. 그랬으니 다행이지, 그기서 앞으로 더 나아갔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났겠습니까? 그 당시는 “총신75 채팅룸”이 아니라 75동창 외에 일반인들, 평신도들도 초대되어 “너도나도의 카톡방", "아무나의 채팅룸”이었습니다. 동창끼리 끝도 승부도 있을 수가 없는 말로 싸우는 우리들의 꼴이 외부인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겠으며 그러한 모습을 보는 우리 동창들도 결코 마음 편할리가 없었습니다.  

필자인 관리자 저도 말 한 마디에, 일말의 양심도 도덕도 애국심도 없는 자로 한 순간 치부되어져 버리기에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어 비분강개, 필봉이 해일처럼 일렁거리며 전투적인 글로 쏟아 붙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 동창 모두는 물론, 상대를 마음 편하게 해 드리기 위하여, 그 보다 더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필봉을 꺾어 내팽개쳐 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KTX 열차를 타고 대구를 지나 부산으로 오다보면 청도역 조금 못 미쳐 지붕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돔의 그것보다 더 큰 돔으로 만들어진 제법 큰 경기장이 하나 보이는데 이름하여 “청도 소싸움 경기장”입니다. 다른 하나, 미국에서 시작되었고 지금도 여전히 격투가들과 그 메니아들의 절정 인기리에 치뤄지는 철조망 옥타곤(8각형) 격투장이, 며칠전 TV 체널을 돌리다하니 우리나라 서울 한복판에서도 미국에서의 그것과 그대로 동일한 규격의 옥타곤 철조망 경기장이 설치되고 그 안 에서, 초청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유명선수들이, 바로 그 옥타곤 경기의 그 어나운서와 그 레프리와 그 옥타곤 걸(girls)에 의해 경기가 진행되고, 피투성이의 그 경기를 비싼 돈 주고 관중들이 열광하며 구경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채팅룸에서 논쟁으로 싸움판을 벌리지 않기 위하여, 필자는 논쟁의 소재가 되는 이야기꺼리는 가능한한 지양하고 우리 채팅룸에서는 유머나 칼럼, 시나 산문, 강론문이나 여행견문록(기행문), 그림이나 꽁트 등등을 올리는 쪽으로 지향하자라는 의향을 피력한 적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이제 우리, 살날이 얼마 남았다고, 서로 칭찬하며 살아도 살날이 너무나도 모자라는 판에, 끝도 승부도 없는 이념적 정치적 이야기꺼리로 동창 대화방을 난장판을 벌여 남도 아닌 동창 당사자들간에도 의가 상하고, 보는 이들도 눈살을 찌푸리게하고 마음 편치 않게 할 바에야, 지금의 “총신75 채팅룸”을 차라리 “총신75 싸움판” 또는 “총신 75 UFC”로 이름을 바꾸어 혈전(血戰)이 아닌 설전(舌戰)의 옥타곤으로 만들어 싸움을 하게 하여 누구라도 입장료 없이 입장, 무료로 관람토록 하는 것이 전쟁영화를 좋아하거나 그런 류(類)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총신75 동창 중에 누가 그런 것을 바라며, 그 보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것을 원하시겠습니까? 단정코 그 누구도 원하지 않을 것이며 하나님 또한 결단코 기뻐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고린도후서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잠언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서로 화목하고 나를 자랑하기보다는 상대방을 자랑하고 칭찬하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사랑하는 우리 총신75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그것이 또한 한 사람도 빠짐없는 우리 총신75 모두의 희망이자 염원이겠기에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고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할지라도 글을 쓰고 올리기 전에, 동창간 친목을 위하여 더 나아가  하나님 이름에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하여, 글을 쓸 생각을 하고, 글을 올리자는 취지로 쓴 긴 글, 용서에 용서를 빌면서 이만 총총 올리옵니다.

  
【총신75 채팅룸】2016년 3월 21일, 관리자 HeongJae_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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