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type="text/css"> <!-- .style12 {color: #0000FF} --> </style> <span class="style3"><span class="style3"><span class="style3">자유게시판</span></span></span>
You are welcome! God bless you.
공지사항

 로그인  회원가입 Category : Category

허홍재목사 은퇴 원로목사 추대 (옮긴글)
권의수  2013-12-07 08:11:39, 조회 : 709, 추천 : 30


채규만  

축하해주세요.

허홍재목사(김해전원교회)가 12월 7일(토) 오후 2시에
은퇴 및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습니다.

김해전원교회를 개척하여 28년동안 시무를 하고
정년보다 2년 먼제 은퇴를 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습니다.

축하와 격려를 부탁합니다.  




권의수
남 말인줄 알았는데 우리 동창님들이 이런 저런 사연으로 은퇴하신다는 심심찮은 소식들이
이제는 진짜로 실감이 납니다

우리 동창의 호프 사랑아 허 홍재 목사님이 오늘 은퇴하신다니 축하를 드려야 하는건지 아닌지 망설여 집니다
짐작하는일이고 다 아는일이지만 그간 개척하셔서 28년동안 눈물과 섬김의 수고였을것이니
주님의 위로하심이 목사님과 사모님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가까운거리이면 달려가고 싶은데 그리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부산의 갈매기 김상태목사님이 계셨으면 좋을텐데 이 또한 미국에 계시니 그리하지도 못해서 더욱 아쉽습니다
오늘의 모든 예식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허목사님 부부께는 위로가 되시기를 빕니다

2013년 12월7일아침에

인천에서 복덩이 올림
2013-12-07
08:21:04

 


김상태
기러기 목사님 전상서 !!
내일 ,은퇴 원로 목사 되심을 진실로 축하 드립니다. 한국에, 부산에 있으면 어찌 갈매기 이 몸이 가서 축하 하지 않겠습니까?. 부산 경남의 마당발로서, 75동창의 손발로서 활동해온 갈매기가 동창 한부대원을 모시고 갈텐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1985년 봄 김해 내동 꼴짜기 서너평 되는 마굿간에서 배설물 냄내 퐁 퐁 맡으며 개척 예배 드릴 때가 생각 납니다. 갈매기는 일년 먼저 중부산 노회에 가서 한 노회원으로 지냈으며, 그 뒤 기러기는 천신만고 기도와 전도로 일취월장 교회가 부흥되어 천평이 넘는 대지 위에 아름다은 성전을 건축하고 영광스런 위임식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간 목회에 고생 많았습니다. 은퇴 하신 뒤 사모님과 알콩 달콩 지내시고 무엇 보다 목회 중에 하지 못한 여행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곳 갈매기 내외는 여행에 명수, 달인이 되어 있습니다. 기러기 목사님 사모님 축하 드립니다,
2013-12-07
10:22:34

 


박근배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셨네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겠오
믿음으로 살은자는 하늘위로 받아요
무슨 일을 만나든지 계속 평안할꺼요
무슨 일을 만나든지 계속 평안할꺼요

허박사님의 명예로운 은퇴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옵니다. 28년의 개척목회 어찌
평안하기만 하셨겠소. 산전수전 고난고통
어찌 말로다 표현 가능하겠소. 허지만
님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힘이
되셨겠지요. 아니 승리의 원천이 그기에
있겠지요. 이제 남은것은 하나님 앞에서
상급 받는 일이 겠지요. 남은 날들 상태님
말씀처럼 여행일정 잡으시고 못다한 세상
구경 마음껏 하시구려 발길 다으신다면
한국의 허브 인천에도 들리시구요.
다시 한번 은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12-08
04:43:21

 


administ'
존경하는 권복덩이 목사님! 원로추대 축하의 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32회기 75동창회장 채규만목사님의 축하의 글 옮겨 주심도 감사한 일인데
그기다 은퇴하는 목사를 섭섭지 않게 하시려고 위로의 축하의 글을 주시니
저를 위한 복덩이 박대감 뉴욕 기러기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말에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이런 일을 두고 하는 말인 듯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니 "시원한 듯" 합니다만 섭섭함에 비중이 더 큽니다.
그러나 정상적 은퇴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원로로 은퇴함 감사가 큽니다.

다시 한번 권목사님의 저를 위로하시려 축하의 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10
12:04:09

 


administ'
반갑고 밉고 그립고 보고픈 김상태 목사님!

그대! 축하의 글! 한 편의 축시 같았습니다.
님의 축하의 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님의 글 보니 제수씨도 안녕하신 듯합니다.
가정도 가정사도 두루 평안하신 듯 합니다.

박대감님 & 님! 제게 여행 권하셨습니다만
제게는 이제 사치스런 이야기인 듯 합니다.
뉴욕기러기의 기행문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님의 기(여)행의 그림으로 기뻐하겠습니다.

님과 가정에 주의 은총이 충만키 바랍니다.
2013-12-10
12:27:20

 


administ'
존경하는 박대감님!

6순 또는 7순 회갑잔치는 당사자에게
진정 기쁘고 감사한 일이지만
한편 "이제 다 살았구나! 이제 이 세상을 떠날 날도 멀지 않았구나!"
사람은 짐승이 아닌 이성을 가진 인간이기에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진정 기쁘고 감사보다는 어딘가 쓸쓸하고 허전하고, 그래서
쉬원한 것 보다는 섭섭함에 더 비중이 크리라 여겨 집니다.

7순이 가까워짐에 따라 은퇴를 하는 일도 그와 무엇이 다를바가 있겠습니까?
목회의 길이 얼마나 무겁고 좁은 길입니까?
하지만 그 일은 영원히 남을 주님을 위한 길이었기에
무겁지만 무거운 줄 모르고 좁은 길이지만 좁은 줄 모르고 즐겁게 걸어 왔는데
이제 그 길을 더 이상 걸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래서 쉬원하기 보다는 섭섭함이 더 큰 듯합니다.

하지만 전도자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말을 한 것처럼
만사가 때가 있으니 더 이상 무엇을 말하리요.

저의 쓸쓸하고 허전한 은퇴를 그렇지 않게 위로 하시려고 원로목사로 은퇴함에 대하여
위로와 격려로 가득한 한 편의 박대님의 축하(축시)! 다시 한 번 진심 감사를 드립니다.
2013-12-10
12:34:00

 


권의수
존경하는 허 사랑아님께!
은퇴하시고 원로되셨는데 당장에 주일이 되시면 새벽에는 착각하셔서 깜짝놀라실 때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일찌기 21세에 김제에 있는 대창교회에서 첯 목회를 했는데 호남에서 몇 안 되는 모체교회중 하나였고
시무 장로님만 5명이고 장년이 당시에는 260여명 주일학교 250여명 중고등부가 160여명의 교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에 목사님을 모시지 않고 당분간 제가 단독으로 목회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많이 눌렸겠지요
그러다가 군 입대를 하게 되었는데 군에서 자다가 새벽에 가끔씩 깜짝놀라 일어난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허박사님도 그럴것 같습니다

아직은 한주간밖에 않 지났으니 실감이 잘 안나실지 모르는데 주일되면 대단히 허전하실 것입니다

그때마다 설교준비하실 시간에 목회하시면서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과
은퇴하신 실감나는 소감을 올려주시면 후배된 저희들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무사히 은퇴하시고 원로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참 어디에서 사시게 되시는지요
저희 몇 목사 들이 목회자 은퇴 후에 귀농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중입니다
주택을 준비하고 있고 버섯농사나 채소농사등 소일거리로 생활비에 보탬이 되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3-12-10
19:57:04

 


administ'
친애하고 존경하는 권복덩님!

다시 한 번 은퇴와 원로됨을 축하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에서 살 것인지 아직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만
저희 마눌님이 김해를 떠나고 싶지 않다하여
김해 한 복판에는 살지를 못할 것 같고 김해 변두리에 살지 않게 될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가 권복덩님의 글 중 눈이 번쩍 뜨이는 글은 "목회자 은퇴 후........."라는 글귀입니다.
목회자가 은퇴 후 뭘 해야 합니까? 가장 바람직한 일이 농사짓는 일인가요?
그래서 "귀농 프로그램",

그래서 주택을 준비하고 버섯, 채소 농사 등, 생활비에 보탬이 되게하는 프로그램인가요?
권복덩님! 올해 채소 농사 지은 사람들 배추를 밭대기로 갈아 엎어 면서 우는 것을 보았어요.
농사를 다 지어 놓고 갈아 엎지 않는 농사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12-11
11:26:10

 


김상태
기러기 목사님 !!
위의 축하의 글 하나 하나에 답글 단 기러기 목사님의 착한 마음씨와 진실한 그 마음 자타가 공인 할 줄 압니다
눈물이 나도록 겸손한 답글에 축하의 글을 올린 동창들도 너그러이 받아 줄실 줄 압니다.
어찌 남을 그토록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기러기의 마음씨는 가히 예수님 마음을 닮아가는 귀한 마음이라 봅니다
비록 떨어져 있으나, 성령으로 항상 교통 하며, 한국가면 먼저 자갈치로 가서 회와 메운탕으로 포식하며 신고식을 할 까 합니다. 그 날을 학수 고대 합시다.

뉴욕 갈매기
2013-12-12
05:54:13

 


administ'
뉴욕 갈메기님!

김해 기럭지를 어떻게든 둥둥 뛰워 주려는 뉴욕 기러기님의 과찬,
김해 기러기 몸둘바를 몰라 쥐구멍이 어디 있나 찾고 싶었습니다.
착하지도, 진실하지도 겸손하지도 않은 더 없이 못난 사람입니다.
뉴욕 기러기의 눈물겨운 과찬, 추후 그런 사람되라는 말이겠지요.
앞으로, 김해 기러기 그런 사람되게 울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2013-12-14
14:50:14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60 일반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의 IDOLL  [1]  administ' 2014/02/01 31 493
459 일반  ㅎㅎㅎㅎ  [6]  박근배 2014/01/27 32 651
458 일반  이장이 알바 들어왔습니다  [6]  권의수 2014/01/25 28 575
457 일반  내가 뜬 털실 모자로 아프리가 신생아에게 새 생명을...    권의수 2014/01/01 42 607
456 일반  벌써 끝이네요    박근배 2013/12/30 23 457
455 일반  고별(은퇴)설교  [2]  administ' 2013/12/30 25 604
454 일반  동창회보 53호 교정본입니다  [2]  권의수 2013/12/27 38 533
453 일반  Silent Night    administ' 2013/12/25 28 402
452 일반  "O, Holy Night"/Solo  [1]  administ' 2013/12/25 27 399
451 일반  오 거룩한 밤/독창    administ' 2013/12/25 26 478
450 일반  고요한밤 거룩한밤 = 이선희 외    administ' 2013/12/25 23 401
449 일반  20040908 개회예배옥한흠목사    administ' 2013/12/19 26 350
448 일반  한국교회안의 WCC로 가장한 사탄의 실체들    administ' 2013/12/18 30 405
447 일반   내 진정사모하는 .......    administ' 2013/12/14 15 322
446 일반  저도 한 장 올려 봅니다.    administ' 2013/12/14 18 330
445 일반  사진한장올립니다  [2]  박근배 2013/12/12 23 468
444 일반  75동창 이원준 목사님의 근황과 사역    administ' 2013/12/11 26 1050
443 일반  친애하고 존경하는 동창 목사님들에게  [7]  administ' 2013/12/11 27 537
442 일반  월남전이야기  [2]  박근배 2013/12/09 14 420
일반  허홍재목사 은퇴 원로목사 추대 (옮긴글)  [10]  권의수 2013/12/07 30 70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11 [12][13][14][15][16][17][18][19][20]..[3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