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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時局을 바라보는 許의 小考
administ'  (Homepage) 2018-11-26 02:49:57, 조회 : 161, 추천 : 19


現 時局을 바라보는 許의 小考(논설조의 글이기에 경어로 못함, 해량바랍니다).


우리가 한(하나)길로 가는데, 길이 그 길 그대로 하나이면 너무 좋으련만 분명히 갈래길이 나온다. ''좌우로 치우치지 말라(수23:6/신6:32)''는 經의 말씀대로 라면 우리는 그 자리에 멈춰서고 한발자국도 옮기지 말아야 한다. 그 모습이 과연 좌우에 치우치지 말아야한다는 經의 말씀에 부합하는 처신일까? 저 유명한 말씀이 저런 곳에 적용되는 명언인가? 그렇지가 않음은 삼척동자도 주지하는 바이다.

자유의 집에서 판문각을 향하여 보초를 서고 있는 我軍, 우리 헌병이 열중쉬어 부동의 자세로 오로지 앞 中(가운데), 북의 판문각만 주시하고 서있다 해서 그가 좌(北)에 치우쳤거나 좌(北)에 가까운 자로 여길 수 있을까? 그 모습이 마치 조각처럼 보인다하여 저것은 사람이 아니라 조각이다 라고 칭할 수 있을까? 그의 몸이 비록 열中쉬어, 中의 자세로 그의 눈(視線)이 비록 中에 注視한다할지라도 그는 좌(北)에 기울어진 사람도 좌(北)의 사람도, 조각 또한 더욱 아니다. 그는 좌(北)와 우(南)의 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이 아니라 남(南)에 서 있는, 분명히 我軍(南)의 사람이다. 그가 비록 그 임무를 수행해야하는 MP(헌병)라 할지라도 그곳에 그런 자세로 서 있어야 할 시간도 있지만 보다도 그렇지 않은 시간으로 있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다. 식사를 하고 화장실을 가고 잠을 자고 훈련을 받는 시간 등등이 그것이다.

그의 임무는 그 부동자세로 서 있는 시간을 포함한, 그곳에서의 그의 모든 시간, 모든 행동이 다 그의 임무이며, 보다 중요한 것은 그의 임무와 근무 여건이 아무리 힘들다 할지라도, 北(左)에서, 너희들은 미군의 꼭두각시야! 앞잡이야! 우리 곳으로 넘어(越北)오면 그곳 보다 훨씬 더 좋은 대우를 해 줄 것이다. 그 보다 더더 좋은 온갖 감언이설로 회유하는 소리가 左(北)에서 들려 온다할지라도 그 자리 그곳, 그 군부대를 이탈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그가 그 자리를 이탈하는 그 순간부터 그는 군인도 아니고,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국민도 못된다.

방장은 정말 淺學菲才이지만 우리가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그의 종교가 불교든 유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 그가 승려, 신부, 목사, 의사, 판검사, 심지어 대통령, 즉 그가 그 누구라 할지라도 종교와 직업, 지위고하,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불문, 그런 의미에서 우리 총신75 동기 모두, 이 방의 총신75단톡방 회원 모두도 그 마음과 자세는, 마치 저 자유의 집에서 복무하는 MP(군인경찰)와 같은 마음, 같은 자세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떠난 자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다른 세상의 사람이리라 생각한다. (完)


(오오! 許의 이 생각은, 許 혼자만의 생각도 기우(杞憂)도 아닌, 유일하신 우리 하나님을 그 하나님으로 믿는 모든 분들의 생각이라면, 비록 지금은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 할지라도 진정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생각이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은 이 나라의, 이 세상 같음이 유감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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