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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기 싫은 이유(77-47. 교인들은 인간미도 없고 재미도 없다)
administrator  (Homepage) 2009-10-11 23:55:31, 조회 : 879, 추천 : 41

47. 교인들은 인간미도 없고 재미도 없다


인간적으로 화끈하게 소주 한 잔 이라면 지금 이 글을 쓰는 사람이 왕년에 참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얘기인데 술자리 대화에서 '화끈함'이라는 것의 속성이 무엇인가를 한 번 따져볼 만합니다. 술기운을 빌어 나누는 대화라는 게 대개는 과격한 말로 누구를 헐뜯거나 정치체제를 비난하거나 아니면 직장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거나 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해서 심중에 쌓인 감정의 찌거기들을 쏟아내버리는데는 다소 효과가 있겠지요.


실제로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그것이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듣긴 했습니다. 그러나 경험에 의하면, 그렇게 남의 욕이나 잔뜩하고 난 다음에 부산물로 따라 오는 공허감이나 자괴감은 그냥 만만히 볼 것은 아니었습니다.


친구관계라고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벽을 허물고 속마음을 털어 놓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도 정도가 지나치면 반드시 후유증과 부작용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상기해야 합니다.


친교나 교우에서도 성경말씀의 가르침과 그에 따른 방식은 우리 인간이 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맨 마지막의 최선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제 결론을 내지요.


그냥 조금 더 깊이 교회식 친교에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피와 목숨까지도 바칠 만한 헌신의 아름다움과 생명 긴 인간미의 진정한 관계를 그 안에서 기필코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세속적인 재미는 못 구할지 모르지만 대신 젊은이는 사랑의 참된 의를 그 안에서 배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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