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type="text/css"> <!-- .style12 {color: #0000FF} --> </style> <span class="style3"><span class="style3"><span class="style3">자유게시판</span></span></span>
총신 75회 동창회 멀티 Page입니다. 환영합니다.
목회 자료실

 로그인  회원가입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9 세상 문화를 모두 사탄으로 매도하는 비현실성).
administrator  (Homepage) 2009-10-08 17:45:42, 조회 : 780, 추천 : 38

19. 세상 문화를 모두 사탄으로 매도하는 비현실성


지나친 경건주의인가 아니면 종교 이기주의인가. 우리나라 교회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화현상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너무 좁은 것 같다. 대중들이 오락으로 즐기거나 예술적 창작 행위로 표출하는 영화, 텔레비전, 음악, 연극, 무용 등은 대부분 다 사탄이라고 매도해 버린다.


음악도 찬송가나 찬양곡만 음악이고 연극이나 영화도 성극이 아니면 다 사탄이다. 특히 전위적인 음악 등 새로운 예술 장르는 아예 악마의 굿거리쯤으로 취급해 버린다.


인류의 정신 사조적 추이와 아름다움의 새로운 가치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예술 창작 표현행위가 다 사탄이라면 우리는 언제까지나 봉건 중세기의 고루한 사고방식만 최고의 가치로 알고 진부하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고 싶다.


교회에 식자들은 많으나 새 시대를 능동적으로 앞서 개척할 만한 용기를 못 지녔다. 앞선 자는 손해를 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현실 안주만을 안일하게 탐하다가는 지난날의 불교나 유교처럼 기독교도 머지 않아 시대에 뒤처진 ‘골동품 종교’로 낙후될지 모를 일 아닌가.



답변


시대는 계속 변천하고 있으며 가치관 또한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정신도 시류에 따라서 끝없이 각색되고 윤색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정말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향후백년쯤 뒤의 성경해석이 과연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의 위대함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요?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고 뭇 제국의 흥망성쇠가 수없이 거듭되어도 결코 변하지 않는 황금의 빛처럼 그 가르침의 엄정하심과 예언의 정확하기가 예리한 칼날처럼 오늘날까지 생생한 진리로 살아있다는 사실을 젊은이는 과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인간 정신 활동이나 행동 규범은 본디 제한됨이 없이 움직이는 속성을 지녔습니다.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놀랍게도 그런 모든 시대의 흐름과 인간의 변화해 나갈 모든 몸짓들을 하나 빼놓지 않고 다 예견하시는 가운데 그 모든 시대와 모든 움직임과 모든 가치들을 빠짐없이 하나로 꿰뚫는 불변의 진리를 말씀으로 남기셨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일러 성경이라 부릅니다.


그것은 율법이기 이전에 우리의 취할 바 행동양식이며 우리가 추구할 바 살아 있는 행동의 규범이 되어왔고 지금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해서만 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비타민C라는 물질을 발견한 공로로 1938년도 노벨 화학상을 받은 미국의 과학자 엘버트 젠트교르기 교수가 평생의 과학철학을 집대성한 책 한 권을 만년에 쓴 일이 있습니다. 그 책의 제목을 ‘The Mad Monkey'(미친 원숭이)였습니다.
놀랍게도, 인류의 그가 이룩한 과학문명 때문에 멸망할 것이라는 예견이 그 내용입니다.


새로움의 탐욕에 사로잡혀 끝을 모르고 달리는 우리 인간의 초상을 미친 원숭이에 비유한 경고였던 것입니다.

새로움에 집착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언뜻 낡아 보이는 가치를 외면하지 않기 바랍니다.


아무리 빼어난 오늘의 새로움도 내일이면 이미 낡은일, 영원히 변치 않는 최후의 가치는 역시 이천 년 전에 우리가 은혜로 받은 단 하나의 말씀뿐입니다. 영민한 젊은이의 두손을 꼭 잡고 이말 만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예술도 새로운 과학도 결국은 진리의 말씀 앞에서는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1  교회가기 싫은 이유77-24. 하나님의 전지전능, 믿을 수 없는 경우 많아...    administrator 2009/10/11 45 893
50  교회가기 싫은 이유(77-23 예수 믿으면 부자 된다? 거짓말!).    administrator 2009/10/08 28 826
49  교회가기 싫은 이유(77-22 광란의 기도원 풍경, 혐오감 준다).    administrator 2009/10/08 45 856
48  교회가기 싫은 이유(77-21 꼭 교회에 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administrator 2009/10/08 32 823
47  교회가기 싫은 이유(77-20 무 교회 종교론에 공감한다).    administrator 2009/10/08 36 840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9 세상 문화를 모두 사탄으로 매도하는 비현실성).    administrator 2009/10/08 38 780
45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8 건축헌금 무서워 개척교회 못 가겠다).    administrator 2009/10/08 53 822
44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7 동정녀 마리아의 잉태 이상하다).    administrator 2009/10/08 29 798
43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5 허황된 성경이야 어떻게 믿나?).    administrator 2009/10/08 36 779
42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4 광신도들의 광적 행태 무서워!).    administrator 2009/10/08 40 823
41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3 기독교는 외래문화라는 생각이 든다).    administrator 2009/10/08 34 738
40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2 교인 아니면 다 사탄인가?).    administrator 2009/10/08 25 704
39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1 조용한 교회 어디 없나?).    administrator 2009/10/08 35 854
38  교회가기 싫은 이유(77-10 부모님이 반대하신다).    administrator 2009/10/08 36 811
37  교회가기 싫은 이유(77-9 종교 없어도 불편함 못 느낀다).    administrator 2009/10/08 37 757
36  교회가기 싫은 이유(77-8 타종교, 타종파에 너무 배타적이다).    administrator 2009/10/08 39 825
35  교회가기 싫은 이유(77-7종교, 미신과 뭐가 다르담?).    administrator 2009/10/08 30 800
34  교회가기 싫은 이유(77-6 술 담배도 이해 못하는 교회, 이해 안 돼!).    administrator 2009/10/08 35 793
33  교회가기 싫은 이유(77-5 내가 믿는 건 나 자신뿐!).    administrator 2009/10/08 41 779
32  교회가기 싫은 이유(77-4 부자교회, 천국 갈 수 있을까?).    administrator 2009/10/08 34 76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3] 4 [5][6]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ro